이낙연 국무총리가 5일 서울 강남구 소재 클럽 '버닝썬'과 강남경찰서 경찰관 간 유착 의혹에 대해 "경찰의 명운을 걸고 철저히 수사해 의법처리 하라"고 지시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9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혹시라도 의혹이 말끔히 해소되지 못한다면, 어떤 사태가 닥쳐올지 비상하게 각오하고 수사에 임하기 바란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 총리는 "서울 강남구 유흥업소에서 발생한 폭행사건이 마약 유통과 성범죄, 업주와 경찰의 유착 등 여러 의혹을 드러내고 있다"고 언급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21&aid=0003863910&sid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