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통해 민주당 책임론.."부끄러울 줄 알아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주 제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된 데는 민주당 책임도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북한과 매우 중요한 핵 정상회담(Nuclear Summit)을 하고 있을 때 민주당이 유죄판결을 받은 거짓말쟁이 사기꾼을 공개 청문회에 불러 증언토록 했다"면서 "어쩌면 미국 정치의 최저점을 찍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언에 대한 청문회가) 내가 (북한과의 협상장에서) 걸어 나오는 데 기여했을 수도 있다"며 "이는 대통령이 해외에 있을 때 한 번도 없었던 일이다. 부끄러운 줄 알라"고 일갈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304140149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