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 간부들의 기사·인사 청탁 의혹에 “쪽팔림은 후배들 몫” “똥물은 후배들이 뒤집어써”


조선일보 간부들이 로비스트 박수환 전 뉴스커뮤니케이션즈(홍보대행사 ‘뉴스컴’) 대표를 통해 대기업 청탁을 받거나 금품을 수수한 사실에 내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조선일보 기자들의 익명 게시판 앱 ‘블라인드’에 자사 간부들을 성토하는 글과 댓글이 달렸다. 블라인드 앱은 같은 조직 구성원들이 익명으로 소통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다. 블라인드는 회사 메일을 통해 인증 받아야 가입할 수 있다.


https://news.v.daum.net/v/20190209053515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