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당권주자인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9일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후) 39년이 지난 오늘 대한민국 국민은 터전을 잃었고, 열정을 잃었고, 자신감을 잃었다. 기적의 역사가 지워지고 좌절의 역사가 쓰여지고 있다"며 "박정희 정신이 다시 절실해지는 이유"라고 밝혔다.

황 전 총리는 이날 오전 경북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한 후 페이스북을 통해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한지 벌써 39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모두에게 존경 받으며 국민통합의 지도자로 살아계신다"며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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