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3층 회의실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 속기록의 일부다. 이날 대한체육회 자체 징계의 최종 심사기구였던 선수위원회는 쇼트트랙 실업팀 감독 A 씨에 대한 영구제명 징계를 재심의했다.

A 씨는 체육계 징계와 별도로 진행된 법원 판결에서 선수 성추행 혐의가 인정돼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뒤 2심에서 벌금 2000만 원에 40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처분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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