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다 적발돼 벌금형을 받고 법관직에서 물러난 전직 판사가 결국 사건 1년여만에 변호사로 법조계에 복귀한다.

대한변호사협회(회장 김현)는 8일 등록심사위원회를 열어 전직 판사 A(33)씨에 대한 등록거부안건에 대해 심의한 결과 “위원 9명 중 7명이 반대해 부결됐다”고 밝혔다.(한국일보 1월 5일자 7면 참조) 등록거부 조치가 부결된 건이어서, A씨가 변호사로 등록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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