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배 본부장 "문제 공무원 징계 조치일 뿐"
"진행하던 사업도 있어 오히려 임기 1년 연장"
"이진화 거짓말..폭행 전력 있어 걸러졌을 것"
박응렬 본부장 "사퇴 압박 없었고 계속 일해"
김용진 본부장 "압박으로 느낄만한 요소 없어"
"임기 채워서 블랙리스트라고 할 게 없는 듯"

최근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이른바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사퇴 압박이 없었다는 일부 해당 임원들의 주장이 나오고 있다.

김정주 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기술본부장, 이진화 국립공원관리공단 전 상임감사와 상반된 목소리다.

김상배 국립공원관리공단 자원보전본부장은 7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사퇴 압박은 없었다"면서 "블랙리스트 같은 것은 전혀 생각 안 해 봤다"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107161122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