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경제성장률·풍부한 소비인구 ‘잠재력’
반도체 등 고부가 제품, 전통산업 비중 추월
정보·바이오·신소재·자동화 파격 ‘인센티브’
교통·ICT·스마트도시 인프라 수출 등도 괄목

중국과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등 글로벌 주요국에 대한 무역 의존도를 낮추고 아세안(ASEAN) 국가들로 수출 영토를 확장하는 ‘신(新)남방’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있다.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에서 미중 간 무역분쟁 지속 등 내년 글로벌 통상환경 역시 불확실성이 큰 가운데 역대 최고 실적을 낸 대(對) 아세안 수출에 가속도를 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3일 한국무역협회와 경제계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에서 ‘빅4’ 시장(중국, 미국, EU, 일본)이 차지하는 비중은50.8%로, 10년 전(2007년) 56.6%에서 지속 하락해왔다.


https://news.v.daum.net/v/20181203113903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