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씨 동료 배우 “피의자 조씨, 조금의 죄의식도 없어… 자연 언니도 날 위해 증언해줬을 것”

지난 2008년 신인 배우였던 고 장자연씨 강제추행 사건 목격자인 전 소속사 동료 윤아무개씨가 3일 조선일보 전직 기자 강제추행 혐의 재판 증인으로 나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가해자는 분명히 존재한다”고 말했다

윤씨는 이날 공판이 끝난 후 변호인단인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여성인권위원회를 통해 “많은 언론사의 요청에 응하지 않았지만 처음으로 큰 용기를 내어 사건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싶었다”며 “오늘 재판의 증언은 스스로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18120319550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