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산하 과거사 진상조사단이 고(故) 장자연씨가 경제계 유력인사들과 함께한 술자리에 검찰 최고위 간부가 배석한 정황을 포착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진상조사단은 최근 복수의 관계자 진술을 통해 당시 대검 차장이었던 권재진 전 법무부 장관이 장씨와의 술자리에 동석한 것을 파악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권 전 장관은 지난 2008년 하반기 장씨와 조선일보 방상훈 회장의 동생인 코리아나호텔 방용훈 사장 등이 함께한 자리에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의 초대를 받아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471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