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출점을 제한하는 업계의 자율규약이 18년 만에 부활한다.

신규 개점에는 지자체별로 정하고 있는 50~100m의 담배소매인 지정거리가 참고되고, 편의점주가 폐점을 더욱 쉽게 할 수 있도록 위약금 부담을 면제 또는 감경하는 방안도 마련된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편의점 자율규약 제정 및 시행을 위한 당정협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1&sid2=310&oid=421&aid=000372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