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스샵 본사가 가맹점주들에게 집회에 참석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하고 나섰다. 집회는 소비자의 신뢰 하락으로 이어지고 불리한 오해를 확대 재생산할 우려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앞서 더페이스샵 일부 가맹점주들은 본사와의 협상이 최종 결렬되자 25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와 국회 앞에서 항의 집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날 업계와 더페이스샵 가맹점주 측에 따르면 전날 오후 점주와 본사 관계자만 볼 수 있는 'PRM 게시판'에 김원구 더페이스샵 영업총괄본부장이 '호소의 글'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게시글은 '간곡한 마음으로 호소의 글을 올린다'로 시작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21&aid=0003657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