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사진)는 18일 “세계적으로 경쟁하기 위한 고민을 하기에도 벅찬데 (정부가) 사회적 책임까지 묻는 건 기업에 너무 큰 짐”이라고 토로했다.

GIO는 이날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디지털 G2 시대, 우리의 선택과 미래 경쟁력’이라는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한국사회학회·한국경영학회 주최)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가 국회 국정감사 증인 출석을 제외하고 공식 석상에 나선 것은 2016년 네이버 개발자 콘퍼런스 이후 3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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