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이 음주운전을 한 현직 판사에게 감봉 1개월의 징계를 내렸다.

대법원은 지난 1월25일 김명수 대법원장이 김모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52·사법연수원 26기)에 대해 감봉 1개월(보수 3분의1 감액)의 징계처분을 내렸다는 내용의 공고를 13일 관보에 게재했다.

김 부장판사는 지난해 7월3일 오전 0시30분께 혈중알코올농도 0.092%(면허정지)의 만취 상태로 서울 동작구부터 경기 시흥시 동서로 도로까지 약 15km 거리를 승용차로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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