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공동주택 공시가격 발표를 앞두고 다주택자들이 어떻게 움직일지 시장의 관심이 크다. 지난달 25일 국토교통부가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을 공개한 가운데, 단독주택에 이어 4월 공동주택 공시가격도 대폭 인상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다주택자들의 매물이 더 나올 가능성은 높다는 전망이다.

1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월 한 달간 서울 아파트값은 0.24% 하락해 지난 2003년 1월(-0.46%) 이후 역대 1월 변동률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매 거래량도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1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77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0% 이상 줄었고, 2013년 1월 1196건이 거래된 이후 1월 거래량으로는 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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