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유튜브 '조회 수 극대화' 전략 분석 / 최소 22개 채널 공청회 동영상 올려 / 일부 업로드 4일 만에 조회 4만회 넘겨 / 정치권의 보수 표심 얻기 목적도 한몫

자유한국당의 소속 의원들의 5·18민주화운동 폄훼 발언의 배경에는 극우성향의 유튜브가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논란이 된 한국당 김진태·이종명 의원이 주최한 5·18 진상규명 대국민 공청회는 10여개 유튜브 채널로 생방송돼 조회 수가 수십에서 수천에 달했다. 북한군 개입설과 5·18 유공자 특혜 의혹을 확대재생산하는 극우성향 유튜브를 중심으로 보수성향 지지자가 결집하자 이들의 표심과 영향력을 겨냥한 일부 정치인의 5·18 발언이 5·18 관련 가짜뉴스를 확산시키고 논란을 확산시키는 구조라는 것이다.


https://news.v.daum.net/v/20190212191214531?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