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21일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검경수사권 조정법 등 패스트트랙에 오른 법에 대해 "우리 당 의원들 전원이 의원직을 사퇴해서라도, 다 드러누워서라도 꼭 막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물리력을 써서라도 막아야 한다는 것이냐는 질문에 "물리력이라기보다 의원직 총사퇴 같은 더 강력한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의원직 총사퇴가 지도부와도 공유되고 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1910211203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