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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홍수 시대에 언론이 떨어진 신뢰를 회복하려면 팩트체크를 강화해야 한다는 언론계 안팎의 목소리가 나왔다.

대전언론문화연구원이 16일 주최한 세미나에서 양선희 대전대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 교수는 "가짜뉴스가 사회갈등 유발, 언론 신뢰 하락 등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며 "언론이 사실과 검증이라는 언론 본연의 역할을 수행해 나간다면 저널리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미 칼럼니스트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에서도 정찬욱 한국기자협회 부회장은 "뉴스는 헌법에 보장된 표현의 자유와 알 권리에 해당하는 영역이지만, 팩트를 기반으로 해야 한다는 게 중요하다"며 "언론은 팩트체크를 강화하는 한편 뉴스 수용자에 대한 미디어 이해 교육도 활발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news.v.daum.net/v/2019101616332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