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수출 규제 도발로 촉발된 불매운동의 직격탄을 맞았던 유니클로가 다시 손님들로 북적인다는 소식에 일본 네티즌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혐한 성향 넷우익들은 특히 “한국인은 역시 냄비네”라며 조롱을 일삼고 있다.

16일 일본의 트위터 등 소셜관계망(SNS)과 각종 유명 커뮤니티에서는 한국 내 유니클로 매장이 다시 활기를 얻고 있다는 소식이 주목을 끌었다.

일본의 인터넷 매체들은 유니클로의 세일 행사가 성황을 이루고 있다는 한국 언론의 소식을 전하고 “일본 불매운동에 벌써 질렸나? 유니클로 사장의 말이 헛말이 아니었다”는 식의 설명을 곁들였다.


https://news.v.daum.net/v/20191017000557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