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일종인 전도성 고분자에
레이저 쪼여 전기 전도도 1,000배↑
윤창훈 생기원 박사팀 세계 첫 구현
기존에 쉽게 깨지던 단점도 극복
폴더블 태양광 패널 등 활용 기대

스마트폰 터치패널이나 각종 정보기술(IT) 기기의 디스플레이에는 빛은 그대로 투과시키면서 전기를 잘 통하게 하는 투명전극이 들어간다. 박막 형태의 투명전극의 소재는 인듐주석산화물(ITO)이 보편적인데 전기 전도도가 높은 반면 휘거나 굽혔을 때 쉽게 깨진다.

이 소재는 현재 일본에서 수입하는 비율이 70%에 달하는데 국내 연구진이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에서 깨지기 쉬운 ITO 전극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투명전극 개발의 길을 열었다.


https://news.v.daum.net/v/20191016171935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