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의 클러 '버닝썬'에서 MD(영업관리직원)로 근무하며 마약류를 유통·투약한 의혹을 받는 중국인 여성 바모(일명 '애나')씨의 모발에서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는 바씨의 모발에 대한 마약 정밀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며 양성 반응이 나온 약물은 엑스터시와 케타민이라고 20일 밝혔다.

경찰은 19일 오후 2시 22분께 바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다시 불러 6시간 20분가량 조사했다. 바씨는 이날 오후 8시 43분께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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