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8일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입장을 여러차례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역사왜곡 세력으로 프레임을 씌우는 정점에 청와대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의심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한국당이 5·18진상규명조사위원을 추천한 건 1월13일인데 청와대는 한 달이 지나서 자격을 문제 삼아 거부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동우 전 기자는 역사보존 사료편찬 등 연구활동이 5년 이상으로 (5·18 조사위원) 요건을 충족한다"며 "다양한 역사 사건을 추적해 출간한 프리랜서로 역사적 사건을 객관적으로 추적하고 해석해 독자들에게 검증받아온 전문가"라고 주장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218103228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