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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상트 오틸리엔수도원이 소장했던 110년 전 조선 관료의 일상복이자 신랑 혼례복인 단령이 2년 여간의 보존 처리를 마치고 일반에 공개된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과 국립민속박물관은 지난해 1월 국내로 들여와 이달까지 보존처리를 마친 독일 상트 오틸리엔수도원 선교박물관 소장 조선시대 단령을 국립민속박물관에 전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단령은 1909년 독일인 신부 도미니쿠스 엔스호프(1868~1939)가 수집한 것으로 전해진다. 상트 오틸리엔수도원의 수도원장 노르베르트 베버(1870∼1956)가 1925년 한국 체류 당시 연출ㆍ제작한 무성기록영화 ‘한국의 결혼식’에 등장하는 신랑이 입었던 단령이기도 하다. 짙은 녹색이고, 가슴과 등 쪽에는 흉배가 있다.


https://news.v.daum.net/v/20191030094759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