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재난급 대형산불을 단기간에 진압한 정부의 위기대응 능력이 빛났다는 평가다.

아직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이재민 돕기, 복구 지원 등 해야할 일이 산더미처럼 남았지만 '국가재난급' 화재 진압만 놓고 보면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행정부 전원이 총력을 쏟아부었다는 평가다.

재난안전을 총괄하는 행정안전부의 수장이었던 김부겸 전 장관은 이임식도 취소한 채 현장에서 직원들을 독려하며 은퇴해 빛나는 뒷모습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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