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부모연대' 회원으로 보이는 시민들이 2일 오전 발달장애 국가책임제 등을 요구하며 청와대 진입을 시도했다. 경호처 등 관계자들은 허가되지 않은 구역이라며 출입문을 닫아 진입을 막았다.

2일 오전 11시경 청와대 부속건물인 춘추관(기자실) 입구로 십여명의 사람들이 몰려 들었다. 이들은 "'진짜'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서비스 보장하라" "발달장애 국가책임제 도입" 등을 적은 손현수막을 들었다.

이들은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회원, 그중에서도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들로 추정됐다.

청와대 경호처, 경찰 인력 등이 급히 나와 출입문에서 대치했다. 들어오려는 회원들은 경호처 인력들이 맞선 데다 청와대 관계자들이 허가되지 않은 구역이라고 설득, 약 10분 후인 11시10분 춘추관 출입구 밖으로 나갔다.

이들은 출입구 바깥에서도 요구사항을 외쳤다.


https://news.v.daum.net/v/2019050211350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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