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발생 원인은 한전의 유지 관리"
"대통령에 의한 인재이며 대통령 재앙"

강원도의 대형 산불 발생 원인이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인한 한국전력(한전)의 예산 삭감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8일 강원도 산불 피해복구 지원 및 사고원인 규명 연석회의에서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인해 실질적으로 한전이 누적 적자 뿐 아니라 배전 유지보수 예산이 상당히 삭감됐다"며 "이번 사고의 발생 원인은 어쨌든 유지 관리에 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나 원내대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피해 복구이며 앞으로 산불이 재발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라며 "한전의 유지 관리 문제가 심각하다면 도심에서도 발생 우려가 있으므로 긴급하게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40815043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