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이번에 발생한 강원 산불과 관련해 특정 정당 의원들에게 쓴소리를 전했다.

7일 이 대표의 페이스북에는 강원 화재 진압 현장 소방대원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이분들 사진 보고 반성 좀 합시다. 제발"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 대표는 "국회가 재난현장을 가서 지원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살피는 일은 필요하다. 보도사진에 노출돼 피해자분들께 '아, 우리가 외롭지 않구나. 권력기관들이 힘을 모아 함께 도와주겠구나' 그런 신호를 주는 것도 분명 의미 있다"면서도 "거기까지이다. 어서 돌아와서 묵묵히 해야 할 일, 도와야 할 일들을 챙기는 게 급선무"라고 지적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407103113154?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