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절벽에 처한 일본 자동차 브랜드들이 폭탄 할인을 내세우고 나섰다. 1500만원까지 마진을 포기하는 할인전을 불사하고 있다. 국내 일본 불매운동의 파고를 넘기 위해선 체면보단 생존이 중요하다는 판단을 내린 셈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혼다, 닛산, 인피니티, 도요타 등 브랜드에서 제품 마진을 포기한 할인을 선보이고 있다. 일본 정부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수출규제로 촉발된 불매운동이 길어지며 생존 한계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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