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96명으로부터 39억여원 가로채
수입차·카지노·부동산 투자 호화 생활
구속 뒤엔 "나는 모른다" 서로 책임 전가
검찰 "처음부터 돈 챙길 의도로 시작"

 대학생 전세보증금을 가로채 고급 외제차량을 타고 해외여행을 다니는 등 '황제생활'을 한 가족 사기단이 재판에 넘겨졌다.

전주지검 군산지청은 7일 사기·부동산실명법위반 등 혐의로 부동산업자 강모(46)씨와 처조카 손모(28)씨를 구속 기소했다.

강씨의 누나(60)는 부동산실명법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고, 강씨의 동생(43)은 현재 지명 수배중이다.


https://news.v.daum.net/v/20191107100608093?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