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루에 30대 정도 맞았어요, 많이 맞으면 40대…. 안 맞는 날은 없고 매일 매일 맞았어요. 창고 들어가서 손으로 등이든 얼굴이든 그냥 막.”(초등학교, 남성, 배구)

#2.

“코치님에게 맞는 이유는 제대로 하지 않아서 맞는 것이기 때문에 맞는 건 상관없어요.”(초등학교, 여성, 태권도)

#3.

“도복 매고 준비 상태로 가는데 (감독님이) 애들 ○○만지고 딱밤으로 때리고….” (중학교, 남성, 유도)

#4.

“저희는 도복 훈련을 하면 타이즈만 입고 도복을 입기 때문에 풀어 헤치면 바로 보인단 말이에요. 그러면 와서 남자들이 한 번씩 하자고 해요. 운동에 집중해야 하는데 여기(가슴)를 보고 하는 거예요. 후배들이 운동 끝나고 ‘누나 비(B)컵이에요?’ 이런 식으로 묻더라고요.” (고등학교, 여성, 유도)

초·중·고 학생 선수들이 폭언과 욕설 등 언어폭력뿐만 아니라 신체폭력과 성폭력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ews.v.daum.net/v/20191107131603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