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자유한국당)와 권영진 대구시장(자유한국당)이 독도 헬기 추락사고 실종자 가족들을 찾았다가 항의를 받았다.

추락사고 7일째인 6일 사고 해역에서는 조업 중 손가락이 절단돼 이송되던 선원 A씨 시신이 수습됐다. 대구 강서소방서에 모여있던 실종자 가족들은 아직 찾지 못한 나머지 헬기 탑승자 4명의 무사귀환을 기원했다.

6시가 넘어 소방서를 찾은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은 “쇼하지 마라”는 비아냥을 듣는 등 유가족들의 거센 항의를 받았다.


https://news.v.daum.net/v/20191107074753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