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할 우체국 "이틀 2~3개꼴 꾸준히 배송"
마진 감안하면 월소득 240만원 이상일듯
"7~8월께 돌연 중단..의아하게 생각했다"

최근 숨진채 발견된 '성북 네 모녀' 가족이 운영하던 쇼핑몰의 월매출이 500만원 수준이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정황이 나왔다. 확실한 수입원이 있었음에도 네 모녀가 지난 7월 이후 돌연 사업을 중단하고 '생활고'에 빠진 이유는 여전히 확인되지 않았다.

7일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서울 성북우체국은 지난 2일 사망한 채 발견된 네 모녀 중 첫째와 셋째 딸이 운영하던 쥬얼리 쇼핑몰 제품을 지난 7월 이전까지 이틀에 2~3개꼴로 배송했다.


https://news.v.daum.net/v/20191107073008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