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경찰서에서 실습 중이던 예비 경찰관이 여자친구와의 성관계 영상을 몰래 촬영하고 이를 유포한 혐의로 입건돼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20대 남성 ㄱ씨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순경 임용을 앞두고 올해 9월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실습생으로 배치받은 ㄱ씨는 지난 8월 여자친구 ㄴ씨와 자신이 성관계하는 모습을 몰래 찍은 뒤 이를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https://news.v.daum.net/v/2019110615140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