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사업가 백종원씨가 양파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유튜브 영상을 올린 뒤 폭락한 양파 가격이 소폭이나마 올랐다. 그의 방송이 실제 가격에 영향을 미쳤는지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실제 시장에서 소화하는 물량은 많아진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백씨는 지난달 23일부터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백종원의 요리비책'에 '양파 영상' 총 5편을 올렸다. 영상을 통해 백씨는 양파를 손질하고 보관하는 법, 응용할 수 있는 양파 레시피 등을 소개했다. 직접 15㎏ 대용량 양파의 껍질을 까고 볶는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704050206103?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