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 10명 중 7명은 밸런타인데이나 빼빼로데이 등 각종 기념일 때문에 피로감을 느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4일 시장조사업체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13~59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데이(기념일) 문화'와 관련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0.4%가 '최근 지나치게 많은 기념일이 우후죽순 생겨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지나치게 많은 '○○데이'로 점점 더 피곤해지는 느낌이라는 말한 응답자 비율도 69.6%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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