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의, 민주주의 정치서 가장 경계할 게 군중정치"
"청와대 청원 자체가 국민 편가르고 싸우게 하고 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일 자유한국당 해산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과 관련 "청와대 청원이 민주주의의 타락을 부추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대한민국 정치가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 여론재판, 마녀사냥 이런 것들이 얼마나 절망과 폭력으로 내몰았는지 기억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자유주의, 민주주의 정치에서 가장 경계해야 하는 것은 군중정치"라며 "사상가들은 다수의 횡포를 민주주의에서 벌어지는 또하나의 독재라고 했다"고 지적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50112251472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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