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심에서는 2011년 12월 27일 이후 국정원 퇴직자 모임인 '양지회'의 사이버동호회 회원들이 벌인 댓글 활동은 국정원과 공모한 것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무죄로 판단해 징역 10개월과 징역 7개월로 감형됐다. 대법원은 하급심의 판단이 옳다고 봤다.

대법원은 댓글 활동에 가담한 국정원 퇴직자 단체 양지회 전 회장 이아무개(83)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양지회 전 기획실장 노아무개(65)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확정했다. 양지회 사이버동호회 회원으로 댓글 활동에 가담한 유아무개(79)씨와 강아무개(67)씨는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가 확정됐다. 함께 기소된 양지회 전 회장 이청신(77)씨는 무죄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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