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성폭행·뇌물 수수 의혹을 받아 검찰의 재재수사 선상에 오른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63)이 성범죄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을 무고 혐의로 고소했다.

9일 검찰에 따르면 김 전 차관은 전날 자신으로부터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여성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했다. 김 전 차관은 고소장에 이 여성이 2013년 검찰과 경찰의 수사 당시 건설업자 윤중천씨의 원주 별장 등지에서 자신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거짓 진술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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