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외할머니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10대 손녀가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

12일 판결문에 따르면 A(19) 씨는 지난해 3월 대학교에 입학한 후 1학기를 마치고 자퇴했다.

A 씨는 재학 당시 성희롱으로 인한 대학생활 부적응 및 취업 준비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던 중 그해 10월 발생한 일명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을 접했다.


https://news.v.daum.net/v/20191112122109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