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양식 광어 등의 공급이 늘어나면서 생선회 소비자 가격이 13년 8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5일 통계청의 소비자물가 동향 조사 따르면 지난 10월 생선회(외식) 가격은 작년 같은 달보다 2.0% 내렸다.

2006년 2월(-2.4%) 이후 13년 8개월 만에 가장 큰 하락 폭이다.

생선회 가격 하락 기간도 길어지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191105065837585



200t 강제 폐기처분..이젠 군 밥상까지 올라간 '광어의 눈물'

‘국민 횟감’ 대우를 받던 광어가 가격 하락세를 이기지 못하고 최대 위기를 맞았다. 국산 광어 최대 수입국인 일본이 수산물 검역을 강화하면서 수출은 줄어들었는데 생산량은 늘고 있어서다. 여기에 연어와 같은 다른 수산물의 인기가 높아지는 것도 광어회 소비 감소 폭을 확대하는 요인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수산물 수급가격 안정기금 운용위원회’를 열고 소비둔화로 적체된 양식 광어 물량 해소를 위해 양식 어가에 긴급 자금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191105070158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