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공관병 갑질 논란을 처음 제기한 임태훈 군 인권센터 소장을 향해 “삼청교육대 훈련을 받아야 한다”고 말해 논란이 된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이 “사과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의 황교안 대표는 이런 박 전 대장에 논란에도 영입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신상진 신정치혁신특위 위원장은 “보류를 넘어 철회할 생각들이 있는 것 같다”라고 당내 반응을 전했다.

박 전 대장은 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전날 기자회견 중 논란이 된 삼청교육대 발언에 대해 “불법적이고 비인권적이었던 삼청교육대의 정당성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https://news.v.daum.net/v/20191105090021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