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지지층·공고해진 리더십/ 멀어지는 중도 통합·국회 파행의 주범

‘문재인 정권의 유일한 대항마? 아니면 철 지난 독재 타령인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패스트트랙(신속지정안건) 정국을 거치면서 ‘반 문재인 정권’ 투사가 되고 있다. 7일 부산을 시작으로 ‘문재인 규탄 국토대장정’에 나서는 황 대표는 최장 한 달 동안 지방을 훑으며 문재인 정권의 경제·안보 실정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정치 데뷔한 지 반년도 안 된 황 대표가 ‘투사(鬪士)’로 변신하면서 한국당과 황 대표에게 지지층 결집과 리더십 강화에 구체적인 성과를 가져오고 있지만 중도층 공략과 원내 복귀라는 숙제를 안겨주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190506135106128?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