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올해 2학기 고등학교 3학년부터 단계적 무상교육을 시행해 2021년 고교 무상교육을 전면 실시하겠다는 당·정·청의 방안을 '차기 총선용'으로 몰아붙였다. 내년 총선 때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고교 3학년 학생들의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정부·여당이 당초 계획보다 고교 무상교육을 1년 앞당겼다는 주장이다.
 
정용기 정책위의장은 10일 오전 원내대표-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고교 무상교육을 누가 반대하겠나, 전 정부에서도 도입하려 했지만 재원 문제 때문에 시행 못했던 것"이라며 이 같은 주장을 펼쳤다.


https://news.v.daum.net/v/20190410111801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