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제재금 대납을 거부했고, 결국 경남FC는 재심을 청구했다.

경남은 지난 시즌 준우승을 차지한 돌풍의 주역이다. 이번 시즌 전력 누수 속에서도 알짜 보강으로 김종부 감독 지휘 아래 또 한 번의 시도민구단 기적을 바랐다.

하지만 시즌 초반 경기 외적인 요인 때문에 구설에 올랐다. 지난달 말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대구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19’ 4라운드 당시 경기장 내 불법 선거운동이 벌어져서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4·3 보궐선거를 앞두고 강기윤 후보의 유세를 도운 것이 문제였다.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396&aid=0000509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