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매출액 20% 하락, 일본 대상 소규모 창업 컨설팅 절반 줄어
보따리상들도 일부 타격, 그런데도 "불매 운동 지지한다"

"일본 경제보복 사태 이후 오사카 출장을 다녀왔는데 동일본 대지진 때 방사능 공포로 한국인 관광객이 뚝 끊겼을 때 거리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일본 오사카 지역만 자그마치 300번 이상 방문한 황동명(37) 글로벌티엔티 대표는 2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2011년 경제·경영 부분 베스트 셀러에 올랐던 '나는 최고의 일본 무역상이다' 등 4권의 무역·사업 관련 저서를 쓴 작가이기도 하다.


https://news.v.daum.net/v/20190802075600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