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관계 더 꼬이는 결과 되지 않았나"
"野 의원들만 뭐하러 갔나 모르겠다"

강창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야당 의원들이 일본을 방문했다가 푸대접을 받은 것과 관련 31일 '개망신'을 자초한 셈이라고 밝혔다.

한일의원연맹 회장인 강 의원은 이날 BBS 라디오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아주 오히려 굴욕적으로 생각될 정도로 개망신을 당했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의원 한 사람이 가더라도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을) 짜서 가야했다"면서 "갔다 와서 안 만나줘서 푸대접 받았다 그래서 오히려 더 한일 관계를 꼬이게 하는 그런 결과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190531104851949?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