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친구를 폭행하고, 알몸 사진을 찍는 등의 행위를 한 학생의 퇴학 조치가 정당하다고 법원이 판단했다.

광주지법 제11민사부(부장판사 김승휘)는 A씨 등이 B고교 학교법인을 상대로 제기한 퇴학처분무효확인 소송에서 A씨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고등학교 학생이었던 지난 2017년 8월쯤부터 지난해 7월쯤까지 같은 학교 학생인 C씨의 엉덩이를 때리는 등 학교폭력 행위를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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