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차선 변경을 했다는 이유로 상대 차량 운전자를 추격, 앞을 가로막고 야구 배트를 휘두른 버스 기사가 법원으로부터 실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2단독 김주현 판사는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60) 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판사는 "피고인의 폭행 정도와 그에 따른 피해자의 상해 정도가 중한 점, 피해자가 처벌을 강력히 원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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