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채널A가 윤중천씨 인터뷰를 '단독'이라며 보도했습니다. 윤중천씨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성범죄 및 뇌물수수 의혹과 연관된 인물입니다. 김학의 전 차관은 건설업자인 윤중천씨에게 여러 차례 뇌물을 수수하고 윤중천씨 명의의 별장에서 성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 논란은 그가 법무부 차관으로 지명된 2013년 3월 13일 이후 언론에 보도되기 시작했고, 사회 지도층의 성 접대 파문으로 커지면서 취임(15일)한 지 일주일도 안 돼 사임(21일)한 바 있습니다. 물론 윤중천씨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와 알선수재(공무원의 직무와 관련된 일을 알선해주겠다고 금품을 요구한 자 또는 약속한 자에게 적용되는 죄), 공갈 등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50210420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