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소병원을 지역우수병원으로 지정하고 공공병원이 없는 곳엔 새 병원을 짓기로 했다. 예산도 확보해 지역 의료인력 확대를 추진키로 했다.

11일 보건복지부는 생명과 직결된 필수의료를 어느 지역에서나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는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의료 강화대책`을 발표했다. 지역 의료서비스 질을 높여 서울 대형병원으로의 치료 쏠림현상을 개선하려는 것. 실제 정부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통해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있지만, 지역 내에서 중증질환 입원진료를 받는 비율이 서울시민은 93%인 반면 경북도민은 23%에 불과해 지방에 있는 환자는 진료를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는 현실이다.


https://news.v.daum.net/v/20191111100035032